김대환 책임연구원(가운데)이 비압축성 유체를 이용해 수소탱크 내부 온도를 5도로 억제하는 기술에 대한 시험을 마친 뒤 연구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기계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