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강력 범죄·학교폭력 해결 유일한 수단” 주장민경배 대전시의원이 21일 대전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고있다.(대전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민경배대전시의회대전시의원학교안전관대전시교육청관련 기사대전시의회, 3회 추경예산안·2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의결대전시의회,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과 내년 예산안 심사대전시의회 새 윤리특위 위원장에 민경배 의원 선임대전시의회 교육위, 대전예고 성적 입력 오류 늑장 대처 등 질타"학교별 안심귀가 방식 제각각" 대전시의회 행감서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