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 "사표 내고 나간 것…임용 못해"노조 “복직 가능성조차 황당, 수용 불가능” 보령시청 전경. /뉴스1허진실 기자 김하늘양 유족, 명재완·학교장·대전시에 4억대 손배 소송조덕연 충남대병원 교수, 대한혈액학회 61대 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