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설치된 대형 태극기 앞 유리에 빗물이 맺혀있다. 이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승인된 관람객에 한해 진행됐다. 2021.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