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잠자듯 눈감고 누워있어"…초등생 살해 교사 입원 중인 중환자실

사복 경찰 24시간 대기…"아직 인공호흡기 낀 상태"
환자 목록표엔 빈 종이…의료진,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안에서 형사와 의료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안에서 형사와 의료진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목록표에 빈 종이가 끼워져 있는 모습.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환자목록표에 빈 종이가 끼워져 있는 모습.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면회객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13일 초등생 피습사건의 가해자 교사가 입원 중인 대전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면회객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4.2.13 /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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