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 부검 강요 관련, "소통 과정서 오해" 해명12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대전 초등생 피습사건 피해자 김하늘 양의 아버지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12 /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