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활동량 시계열 데이터 등 변화하는 생체시계 위상 추정우울증 관련 증상을 예측 연구 결과 모식도. (KAIST 제공) /뉴스1김대욱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과학기술원KAIST우울증내일 기분 예측 기술관련 기사"우울증, 단순 마음·뇌 문제 아냐…면역-신경 축 불균형이 핵심"우울증 치료 새로운 실마리 찾았다…뇌 속 유전자 조절도구 규명KAIST 한순규 교수팀, 한국 최초 '신렛' 최우수 논문상 수상토요일 중앙과학관에서 페퍼톤스 만나자…별의별 과학특강삼성호암상, 예술 부문 최초 사진작가 수상…주인공은 구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