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검찰청 앞 회견…“검찰 송치 후 4개월 지나” 대전여성·시민단체연합이 10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활섭 대전시의원의 강제추행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에 신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2025.1.10 /뉴스1 ⓒNews1 허진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