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2동 향촌아파트 옆에 설치된 친환경 소재 현수막 게시대 모습.(대전시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대전시친환경현수막게시대인지수수료플라스틱합성섬유김경훈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올해는 인구위기 극복 골든타임”대전시 주민생활 만족도 전국 1위 수준…리얼미터 조사관련 기사총선 뒤 폐현수막 250만장…마대·에코백·앞치마로 새 삶 얻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