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전 서구 도안동 ㅌ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찬 모습. (독자 제공)/뉴스1 허진실 기자 주차된 버스 내리막길서 스르르…카페 건물 '쾅' 참사 날 뻔"결혼하자" 지적장애인 돈 1억 가로챈 50대 '징역 1년6월→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