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역-부산-중국 연운항 거쳐 대륙철도 연계 수출길 열어 오봉역에서 국제복합운송 시범열차가 출발하고 있다.(코레일 제공) /뉴스1 한문희 코레일 사장(왼쪽)이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유진방 중국국가철로그룹유한공사(CR) 회장과 ‘철도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레일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