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반복되는 것 막으려 엄벌 탄원한 것" 울분항소심 법원 ‘불법성 크다’면서도 형량은 그대로대전 서구 둔산동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초등학생 4명을 차로 덮쳐 1명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가 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3.4.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