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출범 1년간 대전의 인구는 줄고 세대수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민선 8기 출범 1년간 천안·아산·당진 등 서북부권이 충남의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