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구는 줄고 세대수 늘어나는 현상 지속

[인구의 날] 1인 가구 분화 여파…민선 8기 1년간 유성구만 인구 증가
충남은 서북부권 중심으로 인구 늘어…대전과 대조

지난 5일 대전시청 다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모습. 이장우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3년을 ‘인구 회복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대전시 제공) /뉴스1
지난 5일 대전시청 다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 모습. 이장우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3년을 ‘인구 회복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대전시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민선 8기 출범 1년간 대전의 인구는 줄고 세대수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민선 8기 출범 1년간 대전의 인구는 줄고 세대수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본문 이미지 - 민선 8기 출범 1년간 천안·아산·당진 등 서북부권이 충남의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민선 8기 출범 1년간 천안·아산·당진 등 서북부권이 충남의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뉴스1 ⓒNews1 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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