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고소 소식에 직원 시켜 미행…포렌식 대비 회의도다른 간부 "사실관계는 인정…지시받은 것"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