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에 '공포'…마을밖으로 나가는 다리 잠겨, 하류지역 주민 뜬눈 밤샘공무원·자원봉사자 힘모아 시가지 서서히 제모습…산사태 복구 나서 부여군 은산면 시가지에서 걸어나온 한 주민이 다리에 서서 은산천 하류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