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두 해저케이블 임해 공장 건설2일 김홍장 당진시장(가운데)과 나형균 대한전선 대표이사 (맨 왼쪽), 권효근KG GNS 대표이사 (맨 오른쪽)가 당진항 고대부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