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신설 절차 따라 이르면 2026년 개교 전망내년 입주 시작…임시교실 '안전성 확보' 관건대전 원신흥초 복용분교장에 설치된 임시 모듈러 교사 전경. 오는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