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본부 392억원 들여…대전 5개·충남 4개 단지 단열창호·친환경 도배지·가구류 등 교체 ‘친환경 주택 변신’리모델링을 마친 거실 모습. ⓒ 뉴스1리모델링을 마친 주방 모습. (LH 대전충남본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