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의 1평 남짓 단칸방(왼쪽)에서 지내온 6·25참전유공자 임씨가 대전지방보훈청의 도움으로 새집(오른쪽)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됐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