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이종완 이발사 50년 넘게 이발소와 동고동락 '2016 대전기네스' 오르고, 대전 여행 명소 유명세
대전 동구 소제동 문을 연지 50여년 된 대창미용원 이종완 이발사(82)는“돈 한 푼 없이 뭐라도 배워야겠다고 고향에서 내려와 일을 배웠다”며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 얘기가 나와서 개발이 시작되면 나도 가위를 놓아야지 싶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80이 넘어서도 가위를 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4/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 동구 소제동 문을 연지 50여년 된 대창미용원 이종완 이발사(82)가 손님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 이 씨는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 얘기가 나와서 개발이 시작되면 나도 가위를 놓아야지 싶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80이 넘어서도 가위를 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4/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대전 동구 소제동 문을 연지 50여년 된 대창미용원 이종완 이발사(82)가 이발을 마친 손님의 머리를 감고 있다. 이 씨는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 얘기가 나와서 개발이 시작되면 나도 가위를 놓아야지 싶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80이 넘어서도 가위를 놓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4/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