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태양의 이름을 딴 태양마을 입구. 2017.1.7./뉴스1 박종명 기자 ⓒ News1모자이크로 만든 태양마을 이야기 2017.1.7./뉴스1 박종명 기자 ⓒ News1청자마을 안태균 노인회장이 '마을과 함께 한 담배' 담장 앞에서 마을의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2017.1.7./뉴스1 박종명 기자 ⓒ News1청자마을 주민들이 대덕문화원의 문화 활동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임대한 카메라를 나눠주자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대덕문화원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