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명소’ 오명 쓴 방동대교, 안전장치 제자리걸음

개선사업 시의성 떨어진다는 이유로 예산 책정 난황

본문 이미지 - 방동대교는 수심이 깊은 방동저수지에 위치하면서 도심과 멀지 않은 점으로 인해 자살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News1
방동대교는 수심이 깊은 방동저수지에 위치하면서 도심과 멀지 않은 점으로 인해 자살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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