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공산성' 붕괴…4대강사업 영향 의혹

높이 2.5m, 길이 9m가량 석축붕괴…문화재관리 비상

본문 이미지 - 14일 오전 내린 폭우로 문화재로 지정된 공주 공산성 석축이 크게 무너져 내렸다. 이번 붕괴로 4대강사업과의 개연성 등 논란과 함께 문화재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사진은 뉴스1 이 항공기를 이용 촬영한 모습. © News1 / 공주=이영석 기자
14일 오전 내린 폭우로 문화재로 지정된 공주 공산성 석축이 크게 무너져 내렸다. 이번 붕괴로 4대강사업과의 개연성 등 논란과 함께 문화재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사진은 뉴스1 이 항공기를 이용 촬영한 모습. © News1 / 공주=이영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사적12호인 백제문화제 공산성의 석축 일부가 폭우에 크게 무너져 내렸다. 문화재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뉴스1 이 단독으로 항공촬영한 모습 © News1 /공주=이영석 기자
사적12호인 백제문화제 공산성의 석축 일부가 폭우에 크게 무너져 내렸다. 문화재관리의 허점을 드러냈다. 뉴스1 이 단독으로 항공촬영한 모습 © News1 /공주=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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