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화학과 이효철 교수(사진 왼쪽), 정양욱 박사. © News1 IBS 화학연구단 그룹리더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광이성질화 반응 경로가 단일경로가 아닌, 두 종류가 경쟁적으로 존재함을 최초로 확인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