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떠난다던 김경두 일가…사퇴 커녕 급여 챙기며 버티기

전 컬링여자대표팀 ‘팀 킴’ 선수들의 폭로와 관련해 경북체육회 컬링팀에 대한 특별감사가 지난 21일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5주간 실시한 감사 내용을 토대로 내부 보고를 거쳐 1월 중 공식발표를 목표로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며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김민정 감독, 장반석 감독 등은 각각 이번 논란에 대해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체육회에서 직원이 '팀 킴' 사진 앞을 지나고 있다. 2018.12.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전 컬링여자대표팀 ‘팀 킴’ 선수들의 폭로와 관련해 경북체육회 컬링팀에 대한 특별감사가 지난 21일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5주간 실시한 감사 내용을 토대로 내부 보고를 거쳐 1월 중 공식발표를 목표로 보고서를 작성 중”이라며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김민정 감독, 장반석 감독 등은 각각 이번 논란에 대해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북체육회에서 직원이 '팀 킴' 사진 앞을 지나고 있다. 2018.12.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