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효목동 김덕규씨(44)의 주택을 개조해 운영 중인 식당 앞마당 바나나 나무에 아기 손 같은 바나나 6송이가 열렸다. 2017. 6. 13/뉴스1 ⓒ News1 정지훈 기자대구 동구 효목동 김덕규씨(44)의 주택을 개조해 운영 중인 식당 앞마당 바나나 나무에 아기 손 같은 바나나 6송이가 열렸다. 2017. 6. 13/뉴스1 ⓒ News1 정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