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수류탄 폭발로 손목 잃은 훈련병 "믿었던 군이 배신"

훈련병 가족-軍 당국, 민간병원 치료비, 의수(義手) 구입 비용 갈등

본문 이미지 - 지난 9월11일 대구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은 손모(20) 훈련병이 입원한 병실에서 어머니 이모(44)씨가 손 훈련병의 다친 손목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5.11.06/뉴스1 ⓒ News1 배준수 기자
지난 9월11일 대구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은 손모(20) 훈련병이 입원한 병실에서 어머니 이모(44)씨가 손 훈련병의 다친 손목을 어루만지고 있다. 2015.11.06/뉴스1 ⓒ News1 배준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9월11일 대구 50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은 손모(20) 훈련병이 입원한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병원 병실에서 사고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2015.11.06/뉴스1 ⓒ News1 배준수 기자
지난 9월11일 대구 50사단 신병교육대대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은 손모(20) 훈련병이 입원한 대구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병원 병실에서 사고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2015.11.06/뉴스1 ⓒ News1 배준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대구 북구 학정동 육군 50사단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 교관 등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숨졌고, 손모(20) 훈련병의 왼쪽 손목이 절단됐다. 사고 직후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2015.9.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 북구 학정동 육군 50사단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훈련 교관 등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숨졌고, 손모(20) 훈련병의 왼쪽 손목이 절단됐다. 사고 직후 구급차가 영내로 들어가고 있다.2015.9.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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