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여부·은닉자금 흐름 등 추적…'2인자' 강태용 주말쯤 국내 송환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왼쪽)과 오른팔 강태용 ⓒ News1희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사기사건 피해자와 시민단체 바실련 회원들이 대구지법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