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천안함 폭침 3주기인 26일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박승호 시장과 포항항만방어대대, 해군 항공6전단 장병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천안함 46인의 넋을 기렸다. 2013.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천안함 폭침 3주기인 26일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박승호 시장과 포항항만방어대대, 해군 항공6전단 장병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천안함 46인의 넋을 기렸다. 6.2참전노병들이 후배들에게 예를 갖추고 있다.2013.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천안함 폭침 3주기인 26일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박승호 시장과 포항항만방어대대, 해군 항공6전단 장병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천안함 46인의 넋을 기렸다. 해군방어대대 장병들이 선배들의 넋을 기리며 예를 갖추고 있다.2013.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천안함 폭침 3주기인 26일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 추모식에는 박승호 시장과 포항항만방어대대, 해군 항공6전단 장병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천안함 46인의 넋을 기렸다. 송림초등학교 학생들이 헌화하고 있다.2013.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포항시는 천안함 폭침 3주기인 26일 포항함 안보체험관에서 합동 추모식을 거행했다.추모식에는 박승호 시장과 포항항만방어대대, 해군 항공6전단 장병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천안함 46인의 넋을 기렸다. 6.25참전노병들이 고 한주호 준위의 동상앞에 헌화후 묵념하고 있다.2013.3.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