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종합운동장 앞 사거리 성탄트리의 점등식이 7일 오후 양산지역 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행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양산시 제공)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