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관계자가 토막난 고양이 사체를 수습하고 있다.(부산동물사랑길고양이보호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강서고양이토막경찰수사장광일 기자 부산·창원·김해 건조주의보 해제…오전까지 5mm 미만 비'차 빼달라' 요청 받고 만취상태 운전대 잡은 경찰관 직위해제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김근식 "찐윤 잘라내야하는데…당 위기의식 없다"벳아너스 단톡방에 의료지원 요청했다 '깜짝'…"인류애 FULL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