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해운사 지배 바람직하지 않아…시장 질서 왜곡"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가 23일 오전 11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HMM 인수 시도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2025.10.23/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