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소년, 노동 데이터 단절로 정책 방향성 잃어"

부산청노넷,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파악 토론회 개최
부산 청소년 근로자 40% 이상이 근로 계약서 미작성

본문 이미지 - 이보은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 사무국장이 22일 오후 부산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지역 청소년노동인권 실태 파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10.22/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이보은 작은사업장지역연대노동조합 사무국장이 22일 오후 부산인권교육센터에서 열린 '지역 청소년노동인권 실태 파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10.22/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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