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병원에서 열린 2025년 아동학대 전담인력 간담회 및 세미나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동아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동아대병원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장광일 기자 '인권유린' 덕성원 피해자들, 국가·부산시 상대 손배소 승소상설특검, 김동희 검사 압색에도 부산고검 청사는 '차분'한 분위기관련 기사동아대병원 "학교-의료기관 협력으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