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모인 '부산·경남 기후정의' 집회…"작은 실천 모이면 큰힘"

2025.09.27 오후 08:22

환경·시민단체, 하트조형물서 각계각층 기후위기 경고 전달
행진 중 '낙동강' '고리2호기' 위험성 지적

27일 오후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 집회에서 한 초등학생이 기후위기를 알리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 집회에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 27일 오후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 집회에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오후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집결해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 — 27일 오후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에서 열린 기후정의행진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집결해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