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고객 생각하는 교통공사 되길"16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 사업소에서 박명도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 본부장(연단 앞쪽)과 이상화 부산지하철노조 사무국장이 교섭 합의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5.9.16/ⓒ News1 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