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청년 디자이너 윤석운과 협업부산시 홍보대사 가수 정서주(왼쪽부터), 펜싱선수 송세라와 야구 유망주 하현승 선수가 '2025 전국(장애인)체전' 종사자 근무복을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부산시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관련 기사부산시, 오늘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성과보고회전국대회 약진 '발달장애 수영팀'에 전국서 기부금 몰렸다부산시, 부산자원봉사자대회·전국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6관왕' 사격 김정남, 장애인체전 MVP…"상상했던 일 현실로"스포츠윤리센터, 장애인 체육대회서 차별 예방 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