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문화재단의 청광리미술관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고압산소통과 LPG 가스통 등을 모아둔 곳 인근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다. 2025. 4.10. 손연우 기자관련 키워드박형준부산시장기장군청광일조현화랑부동산투기청광리미술관반얀트리손연우 기자 부산항만공사-중진공, 수출 중소기업 물류 지원 협력부산 기장군 좌광천 지방정원, 세계 수백 종류 장미 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