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A씨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는 모습.(부산경찰청 제공) 관련 키워드부산진구금은방절도생계형 절도조아서관련 기사'금값 폭등' 금은방 터는 '초보'들 전국서 '급증'…업주들 전전긍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