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길 해진공 사장(사진 왼쪽부터)과 홍선욱 오션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진공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시한국해양진흥공사해양쓰레기환경정화손연우 기자 '출국 심사 마쳤는데'…부산-대마도 니나호, 출항 직전 결항 '소동'부산서 보트로 일본 밀출국 중국인 일가족 4명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