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은 내리고, 서점은 살리고…부산시 '행복한 책나눔' 사업 호응

[가심비 정책①]다 읽은 책 팔면 책값 50% 환불
독서 문화 확대, 재활용으로 탄소배출 저감 효과

편집자주 ...1억 원 안팎의 예산으로 시민의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만족시키는 부산시의 정책들이 있다. 뉴스1은 취약계층과 위기의 소상공인들의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며 예산 대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원책을 4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본문 이미지 - 부산시 행복한 책나눔 사업 참여 서점 앞 전경(부산시청 제공)
부산시 행복한 책나눔 사업 참여 서점 앞 전경(부산시청 제공)

본문 이미지 - 잔디밭 도서관 행사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잔디밭 도서관 행사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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