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이 제11회 담쟁이 걷기대회보완대체의사소통 체험…어린이, 외국인도 활용20일 부산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담쟁이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신호에 맞춰 출발하고 있다.2024.4.2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20일 부산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담쟁이걷기대회에 마련된 AAC 체험부스에서 시민들이 보완대체 의사소통을 체험하고 있다.2024.4.2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제11회 담쟁이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작성한 장애 인식 개선을 응원하는 문구가 매달린 담쟁이나무 모습.2024.4.20/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담쟁이 걷기대회장애인의날복지관인식개선무장애조아서관련 기사부산시, 제12회 담쟁이 걷기대회…내일 오전 9시 다대포 해변공원행복·일상·희망 담긴 특별한 하루…부산 45회 장애인의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