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논의 통해 정책 재수립해야"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행동이 이어진 지난 27일 오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대의대부산대병원전공의업무개시명령조아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관련 기사부산대 연구팀 "미세먼지, 염증·폐질환 유발"…국제학술지 발표20여개 의대 절반 이상 수업 참여…일부 의대, 유급 절차 돌입서울대 의대 본과생 5명 빼고 전원 복귀…575명 수강신청복지부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 위해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단일대오 균열? 이제 '각자도생'…"전공의로 돌아갈 명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