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서 수여식(왼쪽부터)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와 김상모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이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서 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피엠그로우 제공)관련 키워드피엠그로우전기차배터리재사용전지손연우 기자 부산 기장군민 단체 "비상계엄 지지 박종철 시의원 즉각 사퇴하라"급식대가들 노리는 '○○○'…여성 폐암환자 85%는 '노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