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김미애·최고위원 서은숙…굵직한 인사 등장청년 후보 '가뭄'…이현 전 시의원 등 4명 도전국민의 힘 소속 부산지역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왼쪽부터)김미애, 김희정, 서지영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총선 여성 예비후보자(왼쪽부터)서은숙, 배재정, 이현. 관련 키워드22대총선부산여성정치인청년정치인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