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재판부 "사망 보험금 일부 딸에게 지급하라" 화해권고친모 이의신청서 제출…자식들과 소송 벌인 친모 1심에선 승소2년여 전 거제도 앞바다에서 실종된 B씨의 친누나 김종선씨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구하라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동생의 사망 보상금을 모두 가져가려고 해 억울하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023.6.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