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드님 사망했다" 필리핀서 전화 건 고교동창…범인이었다

보라카이로 함께 여행 떠나…호텔서 약물 탄 숙취제 먹여 살해
사망보험금 노리고 범행 계획…피해자 아버지는 충격으로 사망

본문 이미지 -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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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A씨와 B씨 유족의 지인 D씨가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 내역. A씨가 자신에게 돈을 빌려간 B씨의 채무금 6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6000만원의 돈을 빌려간 것은 A씨로 드러났다. (D씨 제공)
A씨와 B씨 유족의 지인 D씨가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 내역. A씨가 자신에게 돈을 빌려간 B씨의 채무금 6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6000만원의 돈을 빌려간 것은 A씨로 드러났다. (D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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