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골프리조트 회원 "수억원 투자했는데 부킹 못해"

"에스파크골프리조트 사업비 조달 위해 분양권 과다 판매" 주장

본문 이미지 - 밀양 에스파크골프리조트 회원협의체가 8일 밀양시청 앞에서 재산권 훼손을 주장하고 있다. ⓒ 뉴스1 박종완 기자
밀양 에스파크골프리조트 회원협의체가 8일 밀양시청 앞에서 재산권 훼손을 주장하고 있다. ⓒ 뉴스1 박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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