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사무국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BIFF 이사회는 혁신위원회 발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이사회를 열었다. 2023.6.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국제영화제BIFF인사논란영화단체조아서조아서 기자 대법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금지' 소송기각…환경단체 패소'급식·돌봄 노동자' 6일 총파업…부산교육청, 대비 매뉴얼 마련관련 기사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이정재 경영권 분쟁' 래몽래인, 임시주총 앞두고 급락[핫종목]30주년 앞두고 OTT·RM 대중성 집중…눈물의 이선균 추모 [BIFF 결산]14만5000명 방문 BIFF 11일 폐막…"영화제 중요성 다시 깨달아"'2024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