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살인미수보다 무거워… 피해자 옷에서 가해자 DNA 나와지난해 5월22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피해자 측 남언호 변호사가 지난 17일 부산지법에서 기자들에게 피해자가 입고 있던 청바지의 모습을 설명하기 위해 그린 그림. .2023.5.17/뉴스1 노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부산 돌려차기관련 기사"진범 안다" 부산 아동 연쇄살인 사건 생존자 '꼬꼬무' 직접 제보휴가중 흉기 휘두르고 성폭행 시도 현역군인 2심도 징역 30년 구형'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협박범, 항소심도 징역형법정에 선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가해자가 멀리 떨어지길"'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13일 법정에 선다.